Surprise Me!

[Y-STAR] The key point of the red carpet of the blue dragon film award (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핫이슈는 '노출과 타투')

2016-03-08 71 Dailymotion

올해로 제34회를 맞이한 청룡영화상.<br /><br />언제나처럼 스타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섹시패션으로 레드카펫에 승부수를 던졌습니다.<br /><br />레드카펫을 올킬한 스타는 배우 김혜수.<br /><br />시상식의 진행을 맡은 유준상과 함께 등장했는데요.<br /><br />14년 연속으로 MC를 맡으며 '청룡의 연인'이라 불리는 배우 김혜수.<br /><br />언제나처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패션을 선보였습니다.<br /><br />상의 부분이 그물망으로 구성된 올리브그린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.<br /><br />배우 소이현은 가슴라인이 브이자형으로 깊게 파인 화이트드레스를 선택했는데요.<br /><br />계단을 올라가다가는 어깨끈이 흘러내려 아찔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깔끔한 블랙드레스를 선보인 배우 엄정화.<br /><br />드레스 앞부분이 부채꼴 모양으로 깊게 파인 디자인으로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.<br /><br />신예스타 김선영은 독특한 타투패션으로 등장했습니다.<br /><br />등에는 무시무시한 용 문양, 다리에는 화려한 장미꽃 문양이 시스루 소재의 미니원피스와 절묘하게 어울리는 모습입니다.<br /><br />섹시남으로 통하는 배우 류승룡은 등장부터 남달랐습니다.<br /><br />레드카펫을 걸어오며 팬들에게 선물을 하나씩 던져주고는 마지막에는 주머니에 넣어둔 핫팩까지 나눠주며 화끈한 팬서비스를 베풀었습니다.<br /><br />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패션으로 청룡영화상에서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스타들이었습니다

Buy Now on CodeCanyon